반응형 생활정보39 살균, 소독, 향균 제품이 100% 가 아닌 99.99% 로 표기하는 이유 일상에서 사용하는 살균, 소독, 향균 제품을 보면 제품에 99.9% 살균력 이라고 적힌것을 볼 수 있다. 99.9%면 거의 100%인데 왜 100%로 표기하지 않는 것일까? 이유를 알아보자 살균, 소독, 향균 제품이 100% 가 아닌 99.99% 로 표기하는 이유이렇게 표기하는 이유는 과학적 한계 및 법적 책임문제 때문이다. 현실에서 모든 균을 완벽하게 제거했다는 것을 증명하기란 불가능하다. 균은 눈에 보이지 않고, 균을 측정한 환경이나 시간 등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아주 소량이라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 즉, 과학적으로 100% 살균이 불가능하고 99.9% 제거 까지가 검증 가능한 최대치이다. 또 다른 이유 하나로는 법적 책임 문제 때문이다.만약 제품에 100% 살균이라고 표기.. 2026. 2. 2. 이메일 참조 CC(Carbon Copy) 뜻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CC 걸어서 포워딩 해달라거나 CC에 추가해 달라는 등 CC 라는 단어를 접할 수 있다. 이러한 CC 가 정확히 어떤 말인지,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 알아보자. CC(Carbon Copy)CC는 Carbon Copy의 줄임말로 기존에는 '복사본'을 의미하는 용어로, 현재에는 이메일을 보낼 때 본래 수신인 이외에 추가적으로 다른 수신인을 추가하는 것으로 보통 업무적인 메일을 보낼 때 '참조'라는 의미와 기능으로 사용된다. 위의 사진에서 '김철수','이길동'은 CC 즉, 참조란에 포함되어 수신인인 '홍길동' 에게 보낸 동일한 내용의 메일을 수신할 수 있다. CC(Carbon Copy) 인 이유?옛날에는 종이 편지를 쓸 때 종이와 종이 사이에 탄소지(Carbon Paper)를.. 2025. 7. 1. 논밭에 마쉬멜로? 어떤 것일까? 가을이 되면 논밭에 거대한 마시멜로처럼 생긴 둥그런 원기둥 모양의 물체를 쉽게 볼 수 있다. 이것의 정체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곤포(梱包) / 사일리지(silage)흔히들 가을에 마쉬멜로라고 부르는 물체의 이름은 곤포(梱包), 영어로는 사일리지(silage)라고 한다. 곤포란 가을에 수확이 끝난 논에서 나온 볏짚을 모아서 만든 건초 더미를 말한다. 벼를 수확하는 농기계가 벼를 수확하고 지나가면 그 자리에는 볏짚이 남아있게 된다. 그러한 볏짚을 모두 모아 압축하여 둥글게 말아 압축한 후 비닐로 감는 기계가 감아 최종적으로 마시멜로 같은 둥그런 원형 모양의 곤포가 만들어진다. 이런 곤포의 크기는 굉장히 큰데 개당 500kg 정도이다. 볏짚을 모아 만든 건초더미를 모아놓는 이유?이렇게 만든 곤포는 주로 소의.. 2024. 11. 24. 햇빛을 보면 재채기가 나는 이유? 재채기가 잘 안 나올 때 햇빛이나 형광등과 같은 빛을 바라보면 재채기가 잘 나오는 경우가 있다. 겪은 사람은 공감하겠지만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알아보자. 아츄 증후군(Autosomal dominant Compelling Helio-Opthalmic Outburst syndrom, ACHOO)이렇게 햇빝을 보거나 밝은 빛을 볼 때 재채기가 나오는 것은 '광반사 재채기 증후군'이라고 한다. 전 세계 인구 중 약 25%가 가지고 있는 증후군으로 햇빛, 형광등, 플래시 등과 같은 밝은 빛을 볼 때 재채기를 하며 특히 아시아인에게 많이 관찰된다고 한다. 부모가 증상이 있을 경우 보통 자녀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특별히 사람의 건강에 해를 끼치는 증후군이 아니기 때문에.. 2024. 6. 28. 이전 1 2 3 4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