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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성과급, 인센티브 차이(영끌 뜻)

by ※⊙ 2024.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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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취업하여 월급을 받는 근로자라면 성과급이나 인센티브를 받는 경우가 있다. 이때 이를 '보너스' 라고 하기도 하고 '성과급' 또는 '인센티브' 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자.

 

 

 


상여금

상여금은 본질적인 의미로는 실적에 따라 주는 상을 말하는 것이다. 실적에 따른 보상(급여)를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설이나 추석때 들어오는 보너스 설 상여금(떡값), 추석 상여금 또는 회사의 특별한 기념일이나 사건에 따른 상여금 등이 이에 속하며, 회사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보상이다.

 

보상

 

보통 대부분의 회사가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상여금을 지급하도록 하여 일반적으로 직장인의 연봉에 포함되는 금액이지만 회사가 의무적으로 지급해야 하는 보상은 아니다.

 

 


 

성과급

성과급이란 회사가 사전에 설정한 목표를 달성한 실적에 따라, 그 기여도를 보고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급여를 말한다. 보통 한 해의 실적이 확정되는 연말이나 연초에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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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월급이나 상여금처럼 매년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것은 아니며 회사의 한 해 실적이나 이익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적에 따라 성과급이 책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인센티브

인센티브는 특정별한 목표를 달성했을 때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보상을 말한다. 인센티브는 각 부서나 팀, 개인의 목표 달성률에 따라서 차등 지급된다.

 

회사에 따라 성과급과 인센티브를 확실히 구분 짓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성과급과 인센티브를 동일하게 취급하고 있다.

 


 

상여금 성과급 인센티브 차이?

상여금은 일반적으로 연봉에 포함되는 정기적인 급여와 같은 개념이며, 설이나 추석 때 월급과는 따로 들어오는 급여를 말하는 것이다.

 

성과급과 인센티브는 정확하게는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하며,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급여는 아니며 회사의 실적 달성, 결정에 따라 지급되는 것이다.

 

 

 


영끌

영끌은 '영혼까지 끌어모아', '영혼까지 끌어모았다' 라는 말을 줄인 줄임말이다. 보통 본인의 자산이나 물건, 연봉을 부풀려 말할 때 사용되는 용어이다.

 

영끌 4500 - '영혼까지 끌어모아 연봉이 4500만 원 정도'

영끌 5000 - '연봉 5000만 원정도' 를 말한다.

 

외에도 자신의 물건이나 근육 등을 부풀려 말할 때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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