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 번쯤 궁금한 정보50 경공으로 물 위를 걷는 게 가능할까? 무협지나 영화에서 한 번쯤은 봤을 장면이 있다. 고수가 가볍게 발끝을 디디며 호수 위를 건너가는 모습. 이른바 ‘경공(輕功)’이다. 과연 이런 설정은 말이 될까? 완전한 판타지일까, 아니면 어느 정도 현실과 접점이 있을까? 현실에서 경공으로 물 위를 걷는 게 가능할까?이 것을 과학과 상상력의 경계에서 한번 풀어보자. ① 수면장력으로는 불가능하다.소금쟁이는 물 위를 걷는다. 소금쟁이는 수면장력 덕분에 물에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은 체중이 너무 무겁다. 사람 한 명을 지탱하려면 현재 물의 물리적 성질로는 불가능하다. 즉, “가볍게 몸을 만들면 된다”는 설정은 현실적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② 엄청나게 빠르게 달리면 가능할까? 이론적으로는 아주 짧은 순간, 매우 빠른 속도로 발을 디디면 물에 빠지기.. 2026. 3. 4. 주화입마(走火入魔)는 뭘까? 왜 생기는 걸까? 무협지 보다 보면 고수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태가 하나 있다. 바로 주화입마(走火入魔). 이름부터 뭔가 위험해 보이는데, 실제로 작품 속에서는 거의 “수련 실패 = 인생 끝”급 위기로 그려진다. 그럼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걸까? 설정 원리부터 쉽게 풀어보자. 주화입마(走火入魔) 한자로 보면 의미가 바로 보인다. 走火 → 불이 날뛴다 (내공 폭주) 入魔 → 마에 빠진다 (정신 이상) 즉 한마디로 내공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되면서 몸과 정신이 동시에 망가지는 현상이다. 발생하는 이유?무협 세계관 기준으로 주화입마가 생기는 원인은 다음과 같다. 1. 무리한 수련고수 빨리 되려고 억지로 내공을 끌어올리면 기혈 순환이 꼬인다. 기맥 손상 / 내력 역류 / 장기 손상 현실로 치면 준비 안 된 사람이 200k.. 2026. 2. 26. 살균, 소독, 향균 제품이 100% 가 아닌 99.99% 로 표기하는 이유 일상에서 사용하는 살균, 소독, 향균 제품을 보면 제품에 99.9% 살균력 이라고 적힌것을 볼 수 있다. 99.9%면 거의 100%인데 왜 100%로 표기하지 않는 것일까? 이유를 알아보자 살균, 소독, 향균 제품이 100% 가 아닌 99.99% 로 표기하는 이유이렇게 표기하는 이유는 과학적 한계 및 법적 책임문제 때문이다. 현실에서 모든 균을 완벽하게 제거했다는 것을 증명하기란 불가능하다. 균은 눈에 보이지 않고, 균을 측정한 환경이나 시간 등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아주 소량이라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 즉, 과학적으로 100% 살균이 불가능하고 99.9% 제거 까지가 검증 가능한 최대치이다. 또 다른 이유 하나로는 법적 책임 문제 때문이다.만약 제품에 100% 살균이라고 표기.. 2026. 2. 2. 이메일 참조 CC(Carbon Copy) 뜻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CC 걸어서 포워딩 해달라거나 CC에 추가해 달라는 등 CC 라는 단어를 접할 수 있다. 이러한 CC 가 정확히 어떤 말인지,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 알아보자. CC(Carbon Copy)CC는 Carbon Copy의 줄임말로 기존에는 '복사본'을 의미하는 용어로, 현재에는 이메일을 보낼 때 본래 수신인 이외에 추가적으로 다른 수신인을 추가하는 것으로 보통 업무적인 메일을 보낼 때 '참조'라는 의미와 기능으로 사용된다. 위의 사진에서 '김철수','이길동'은 CC 즉, 참조란에 포함되어 수신인인 '홍길동' 에게 보낸 동일한 내용의 메일을 수신할 수 있다. CC(Carbon Copy) 인 이유?옛날에는 종이 편지를 쓸 때 종이와 종이 사이에 탄소지(Carbon Paper)를.. 2025. 7. 1. 이전 1 2 3 4 ···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