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 포스터, 카페나 음식점 테이블, 택배 상자까지 QR코드를 볼 수 있다. 쉽고 편해서 무심코 찍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QR코드도 보안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찍기만 했는데 해킹이 될 수 있나?” 싶을 텐데 아래 원리를 알면 이해된다.
QR코드는 해킹 통로가 될 수 있다
QR코드는 그냥 텍스트 정보 저장 그림으로, QR코드 자체는 해킹 도구가 아니다.
즉, 자체로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 건 아니다.
문제는 그 안에 들어 있는 링크 주소이다.

어떨때 QR이 위험할까?
QR 코드를 찍을 때 다음 상황이면 위험 가능성이 있다.
- 악성 사이트 주소가 들어 있는 경우
- 가짜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되는 경우
- 앱 설치 파일 다운로드 유도하는 경우
- 결제 페이지 위장
위와 같은 것들을 QR 피싱, 큐싱 (QRishing) 이라고 부른다.
실제 공격 방식
가장 흔한 QR 공격방식은 다음과 같다.
길거리 주차요금 QR코드 위에 해커가 스티커 QR을 덧붙여 놓는다.
이용자 QR 찍음 → 가짜 결제 페이지 사이트 이동 → 카드 정보 입력 → 정보 탈취
사용자는 그냥 결제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정보가 넘어가게 된다.
위험한 QR 코드 위치
다음 장소에서 발견된 QR은 의심하는 게 좋다.
- 길거리 포스터
- 공공장소 벽
- 택배 상자
- 전단지
- 엘베이터 광고
- 기타 오픈되어 있는 QR 결제 정보 화면이나 안내판
위의 장소의 QR이 위험한 이유?
→ 누구나 위에 새로운 QR 덮어 붙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간단한 습관만 있어도 대부분 예방 가능하다.
✔ 링크 미리보기 확인
✔ 공식 출처인지 확인
✔ 결제·로그인 요구하면 의심
✔ 이상하면 직접 사이트 주소 입력
정리
QR코드 자체는 위험하지 않다.
다만, QR 안에 들어있는 링크가 위험한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하도록 하자.
디도스(DDos)란?
디도스(DDos :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인터넷 서비스를 마비시켜 접속 및 접근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사이버 공격이다. 네트워크를 통해 특정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여러 대의 컴퓨터나 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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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와이파이 쓰면 왜 위험할까?
요즘은 카페, 지하철, 공항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무료이기도 하고 연결도 편해서 한 번쯤은 사용해 보았을 텐데 보안적인 측면에선 꽤 위험한 환경이다. 이유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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