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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나 쇼핑을 하다 보면 성수기, 비수기라는 말을 정말 자주 듣게 된다. 그런데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헷갈리는 사람도 많다. 이에 대해 정리해 보자.
성수기
성수기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이용량이 가장 많은 시기를 말한다.
이 시기에는 수요가 많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많고, 예약도 빨리 마감되는 편이다.

예를 들어
- 여름휴가철(7~8월)
- 설날, 추석 연휴
- 크리스마스와 연말
- 벚꽃 시즌이나 단풍 시즌
이런 기간은 여행객이 많아서 호텔, 항공권, 렌터카 가격이 평소보다 비싸지는 경우가 많다.
비수기
비수기는 사람들이 적게 이용하는 시기를 의미한다.
수요가 적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해지는 경우가 많고, 예약도 비교적 여유롭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 개학 후 평일
- 장마철 일부 기간
- 특별한 연휴가 없는 일반 평일
이 시기에는 숙박비나 항공권 가격이 성수기보다 훨씬 저렴한 경우가 많아서 여행 비용을 아끼기 좋다.
성수기와 비수기 차이
| 성수기 | 비수기 |
| 이용객 많음 | 이용객 적음 |
| 가격이 비싼 편 | 가격이 저렴한 편 |
| 예약 경쟁이 치열함 | 예약이 비교적 쉬움 |
정리
성수기 =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
비수기 = 사람들이 적어서 한산한 시기
여행뿐 아니라 호텔, 항공권, 놀이공원, 캠핑장, 스키장, 심지어 일부 업종의 매출을 이야기할 때도 성수기와 비수기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여행 계획이 있다면 비수기를 잘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비용을 꽤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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