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사진도 몇 장 없는데 용량이 커서 저장공간이 꽤나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진 용량이 커지는 데에는 이유가 존재한다.
사진 용량이 커지는 이유
1. 스마트폰 카메라 화소의 향상
스마트폰은 날이 갈수록 발전되면서 요즘은 고화소를 가진것이 기본이 되었다.
옛날 사진은 한 장 용량이 1~2MB 정도였다면
지금은 기본 사진 한 장 용량이 5~10MB, 게다가 야간모드나 인물 사진인 경우 그 이상의 용량을 가진다.
사진이 선명해진 만큼 파일 크기가 커진 것이다.
2. 스마트폰 촬영 설정
라이브 포토, 연속 촬영, 움직이는 사진 등 스마트폰에는 사진 촬영을 할 때 설정을 바꿀 수 있다.
이러한 설정으로 촬영을 하면 사진 한 장을 찍은 것 같아도
실제로는 짧은 영상 + 여러 장의 사진이 같이 저장된다. 그리고 이러한 기능들은 생각보다 용량을 많이 차지한다.
3. 자동 보정 데이터 포함
요즘 스마트폰에서는 사진 촬영 후 바로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찍는 순간 내부적으로 HDR, 색 보정, 노이즈 제거와 같은 작업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보정 데이터도 함께 저장되기 때문에 사진 파일의 크기는 자연스럽게 커진다.

이러한 이유로 자연스레 용량이 커진 사진들을 주고받는 카톡이나 SNS 계정 앱의 데이터 또한 커지게 된다.
그래서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 사진은 클라우드(구글 포토, 아이클라우드 등)로 백업
- 카톡 설정에서 캐시 데이터 정리 주기적으로 실행
- 안 쓰는 단톡방은 나가거나 대화 삭제
- 필요 없는 영상 파일 먼저 정리
이것만 해도 저장 공간이 갑자기 여유 생기는 경우가 많다.
사진과 카톡 용량이 커지는건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스마트폰의 성능 향상으로 인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가끔 한 번 씩 정리해 주면 용량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정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내가 궁금해서 정리하는 IT 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배터리 80% 제한, 진짜 효과 있을까? (0) | 2026.02.09 |
|---|---|
| 공공 와이파이 쓰면 왜 위험할까? (0) | 2026.02.09 |
| 비밀번호 왜 자주 바꿔야 할까? (0) | 2026.02.06 |
| 컴퓨터 켜질때 왜 오래 걸릴까? (0) | 2026.02.05 |
| 업데이트는 왜 자주 할까? 안 하면 문제가 될까? (0) | 2026.02.05 |
댓글